7월과 8월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진행되는 코마루가 산책로(Coma-ruga Promenade) 정류장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진정한 예술가로 만들어주는 원본 채색 그림을 판매하는 Terciart 정류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벨벳과 같은 터치감으로 드로잉에 컬러링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수준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이 더운 여름 오후에 비디오 게임 콘솔과 TV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