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는 자치 공동체 간의 영토 조정 및 공동 행동을 위한 로드맵으로 코르도바 선언을 제시합니다.
이번 주말 인민당의 알베르토 누녜스 페이주(Alberto Núñez Feijóo) 대표는 당 지도부, 지역 회장, 자치 도시 대표들과 함께 코르도바에서 회의를 이끌었습니다. 11명의 지역 의장, 카나리아 제도 부통령, 멜리야 대통령, 세우타 고문이 참석한 이 정상회담에서 당은 스페인과 스페인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문제에 대한 전략적 행동 노선에 합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국민의 안녕, 시민.
당 사무총장 쿠카 가마라(Cuca Gamarra)의 조정과 지역 사무국 및 여러 차관들의 참여 하에 콘클라베의 주요 목표는 "이미 PP 지도부 사이에 존재하는 유동적인 협력을 체계화하는 것"이었습니다. PP 소식통에 따르면 지방 정부는 "시민을 위한 더 나은 관리를 가져오는 좋은 정치 관행을 수출"합니다.
합의된 목표 중에는 "스페인 사람들의 통합과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핵심 분야에서 정치적 행동을 강화하고 촉진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욱이, 산체스 정부가 시민 간의 평등과 영토 간의 연대를 훼손하려는 시도에 직면하여 조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PP의 경우 모범 경영 관행의 교환을 촉진하고 공통 관심 분야에서 자치 공동체 간의 전략적 제휴를 촉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3일간의 이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PP는 지역 정부와 당 국가 지도부 간의 공동 행동과 영토 간 조정을 위한 로드맵 역할을 할 문서인 코르도바 선언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다양한 자치 공동체 간의 합의와 협력 지점은 물론, 국가 정책의 공통 행동 노선과 시민의 이익을 위해 구현해야 할 모범 사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PP에서는 자치공동체가 건강, 교육, 사회복지와 같은 기본적인 공공 정책을 관리하는 기관이며, 당이 스페인 인구의 70%를 통치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큰 영토 권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반면, 중앙정부의 행동력과 책임이 부족하고 공익에 유리한 투자와 정책 추진보다는 저항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들은 PSOE와 페드로 산체스가 국가에 이익이 되는 조치를 취하는 것보다 부패를 은폐하는 데 더 관심을 갖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